The Bastion ArchAngel is a true
masterpiece of engineering, a marvel of
form, function and texture. Every detail
is sculpted with precision and purpose.
Limited
Strictly 88 units worldwide
오직 88개만 한정 생산되는 바스티온 아크엔젤은 하이엔드를 지향하는 사이클리스트를 위한 선물 입니다. 기존 오너들에게만 독점적으로 제공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미 다른 모델을 소유하거나 구매 중인 고객에게 우선권이 주어집니다. 아크엔젤을 소유한다는 것은 사이클링의 역사 속의 한 조각을 소유할 수 있는 일생에 한 번 뿐인 기회입니다.
Unique Design
Engineering as an Art Form
바스티온 아크엔젤은 진정한 엔지니어링의 걸작이며, 형태, 기능, 질감의 경이로움을 담고 있습니다. 아크엔젤의 모든 세부 사항은 세계 최초의 티타늄 항공기인 A-12 ArchAngel의 매끈한 라인과 정신을 떠올리게 하며, 정밀하고 의도있게 조각되었습니다. 아크엔젤은 동일한 이름을 지닌 전설적인 항공기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디자인 아이콘입니다.
Partnerships
A celebration of our relationships with the best brands in the world
아크엔젤의 모든 요소는 자전거의 미적 감각과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세심하게 설계되었으며, 모든 부품이 신중하게 선정되었습니다. 바스티온은 세계 최고의 부품 브랜드들과의 관계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아크엔젤 프로젝트는 이러한 협력의 궁극적인 결실을 보여줍니다. 프레임부터 모든 단일 부품까지, 모든 세부 사항이 라이더의 전체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신중하게 선택되었습니다.
Customization
Every bike is unique as you are
우리는 완벽함이 주관적이라고 믿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당신의 목소리입니다. 최고의 라이딩 경험은 테크놀로지와 크래프트맨쉽의 정교한 조화에서 나옵니다. 바스티온의 맞춤 제작 과정을 통해 당신만의 꿈의 자전거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다른 바스티온 오너들이 만들어낸 작품을 지금 만나보세요
세부사항 SPECIFICATION
| 프레임 | 바스티온 아크엔젤 |
| 포크 | 바스티온 인테그레이티드 |
| 바스템 | 바스티온 인테그레이티드 |
| 베어링 | 세라믹스피드 |
| 휠셋 | 라이트웨이트 마일렌슈타인 EVO 슈발츠 에디션 |
| 타이어 | 피렐리 피제로 벨로 레이스 TLR |
| 그룹셋 | 시마노 듀라에이스 Di2, 스렘 레드 E1, 캄파놀로 SR WRL |
| 크랭크 | 바스티온 BC-01 |
| OSPW | 세라믹스피드 3D 프린티드 티타늄 |
| 안장, 바테이프 | 루비 레더 커스텀 적용 |
바스티온 아크엔젤은 전 세계 88개만 제작됩니다. 각각의 작품은 단 한 명의 라이더를 위한 개별 넘버가 부여되며, 아크엔젤 아트워크와 동일하게 정교하게 다듬어지고 연마된 형태로 넘버가 새겨집니다. 바스티온 아크엔젤 프로젝트는 진정으로 특별한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각각의 작품은 개별적이고 제한적이지만 공통적인 미적가치를 공유합니다. 바스티온 아크엔젤은 사이클링 엔지니어링과 예술에 대한 바스티온 사이클의 집착을 표현합니다.
바스티온 아크엔젤은 러그의 가공 작업을 거치지 않는 최초의 모델입니다. 3D 프린팅으로 정교하게 제작된 모든 러그는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하게 인쇄되어 가공 작업을 거치지 않은 그대로의 상태로 표현됩니다. 이는 바스티온 사이클이 궁극의 정교함을 추구한 결과물입니다. 입체적으로 표현된 바스티온 아크엔젤의 날개는 러그의 표면에 양각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수작업으로 다듬은 날개의 광택은 러그 표면의 질감과 놀라운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최초로 시도된 양각 표현 방식은 아크엔젤 아트워크의 상징이자 진화한 엔지니어링을 의미합니다.
수작업으로 매끈하게 광택을 낸 아크엔젤의 날개 이외에도 모든 로고는 크롬으로 마감됩니다. 티타늄 폴리쉬처럼 보이기도 하는 로고는 엔지니어링과 예술의 결합을 상징하며 5배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는 마감 작업은 바스티온 사이클의 완벽을 향한 집착을 드러냅니다.
신화 속 대천사와 세계 최초의 티타늄 항공기인 ‘아크 엔젤’이라는 이름에서 그 영감의 기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코드 네임 ‘아크 엔젤’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A-12 아크엔젤은 기술적인 혁신뿐만 아니라 디자인과 개발 방식에서 수십 년은 앞선 결과물이었습니다. 바스티온 아크엔젤은 이 전설적인 엔지니어링에 대한 경의의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