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의 스타일과 사양에 맞춰 제작된 바스티온 아키타입은 디테일 하나하나는 당신의 스타일을 추종합니다. 독창적이고 시대를 초월한 바스티온만의 미학을 만나보세요.
The Archetype is the result of ten years of evolution and refinement. It embodies craftsmanship, performance, and pushing boundaries.
ASCENDANT COMPLEXITY
모든 표면과 접합부를 새롭게 설계했습니다. 10년 넘는 경험을 바탕으로 마감을 한층 더 정교하게 다듬어, 소재 본연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프레임을 만들어냈습니다. 이는 단순함에서 비롯된 복잡성, 우리가 ‘Ascendant Complexity(상승하는 복잡성)’이라 부르는 것입니다.
AERODYNAMIC FROWESS
우리의 아이콘, 슈퍼레제라와 비교했을 때, 아키타입은 시속 35km에서 015° 요각 범위에서 68와트 더 빠릅니다. 평균적으로 200와트를 출력하는 라이더에게 이는 상당한 이점을 제공합니다. 더 높은 속도에서는 그 차이가 더욱 극적입니다. 시속 50km에서는 아키타입은 공기저항을 무려 18~25와트나 줄여줍니다.
POWER TRANSFER
바스티온 아키타입은 업계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비틀림 강성과 파워 전달력을 제공합니다. 페달을 한 번 밟을 때마다 즉각적인 가속이 이루어져, 직접 경험해보기 전에는 믿기 어려울 정도의 효율로 당신을 앞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CUSTOMIZATION
Every bike is unique as you are
우리는 완벽함이 주관적이라고 믿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당신의 목소리입니다. 최고의 라이딩 경험은 테크놀로지와 크래프트맨쉽의 정교한 조화에서 나옵니다. 바스티온의 맞춤 제작 과정을 통해 당신만의 꿈의 자전거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다른 바스티온 오너들이 만들어낸 작품을 지금 만나보세요
세부사항 SPECIFICATION
| 프레임 | 바스티온 아키타입 |
| 포크 | 바스티온 인테그레이티드 |
| 바스템 | 바스티온 인테그레이티드 |
| 베어링 | 세라믹스피드 |
| 휠셋 | 프린스턴, 파팅턴, 라이트웨이트 |
| 타이어 | 피렐리 피제로 벨로 레이스 TLR |
| 그룹셋 | 시마노 듀라에이스 Di2, 스렘 레드 E1, 캄파놀로 SR WRL |
| 새들 | By Request |
| 바테이프 | By Request |
| 업그레이드 | 바스티온 크랭크 BC-01, 파워미터, 오버사이즈풀리 외 |
| 제작기간 | 주문 확정 시점으로부터 180일 |
| 가격 | 26,300,000원 부터 (Frameset, Seatpost, Fork, Barstem) |